사자마자 들떠서 쓰는 후기가 아닌, 약 4개월 정도 실제 사용해 보고 장점 단점 솔직 후기. 맨 아래 갤럭시 버즈2프로 싸게 사는 링크도 추가했어요. 이번주 금요일까지!! 갤럭시 버즈 2 프로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새로 나온 갤럭시 버즈 2 프로. 내돈내산은 아니고 알린몬에게 선물 받았다. ㅎㅎ 스펙은 나보다 전문가인 블로거들이 많이 포스팅을 해놓았기 때문에, 난 막귀인 일반인의 관점 후기를 쓸거시야. 매력적인 보라 퍼플 색상과 무광 케이스색상은 블랙, 화이트, 보라 퍼플 중에 보라 퍼플이 라벤더 색상을 너무 잘 품어서 고민 없이 선택! 색상 넘나 예뻐! 무광이라서 지문도 안 남고, 촉감이 너무 좋다ㅋㅋㅋ 케이스를 끼우고 싶지 않을 정도야ㅜㅜ 열었다 닫았다 하는 촵촵 느낌은 넘 좋다. ㅎㅎ 보면 볼수록 ..

버즈 2프로 투명 케이스 이번에 나온 버즈 2프로 라벤더 색상. 색상이 너무 예뻐서 조잡한 케이스로 가리고 싶지 않다! 음하핫 루카닉 크리스탈 케이스. 예쁨을 맘껏 뽐낼 수 있는 투명케이스 루카닉 크리스탈 케이스. 케이스에 굴곡들이 있어서 빛이 반사되면서 클리어 케이스지만 밋밋하지 않으면서 자체의 라벤더 색상을 드러낼 수 있어서 예뻥!! 열었을 때 모습 무선충전도 가능! 삼성 무선충전 배터리에 해본 결과 무선충전도 가능하다. 4개월째 사용 중인데 만족. 연결 부분 모습 튼튼하고 아직 빠지거나 한적 없다. 튼튼하고, 헐겁지 않아서 빠지거나 한적 없다. 버즈 케이스 호환 되나? 버즈2프로 케이스를 사면서 궁금했던 거. 일반 버즈랑 호환이 되나? 버즈 1은 안되고, 버즈 프로, 버즈라이브, 버즈 2, 버즈 2..

Galaxy Buds2 Pro 개봉 시 반품 교환 환불 안될까?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같이 들어 있던 안내문구. 제품 포장 훼손 및 스티커 제거 시 절대 반품/교환/환불 불가. 과연 정말 안될까? ㄴㄴ아니다. 7일 이내에는 포장 뜯었어도 반품 배송비만 내면 가능하다. 처음 받았을 때 궁금해서 판매자에게 문의해봤는데 된다고 답변받았다. 저건 그냥 일부러 반품 줄이려고 보내는 안내문인듯하다. '버즈 2 프로' 4개월 실 착용 후기, 배터리 소모도, 노이즈캔슬링, 통화품질, 음질 후기 (내돈내산) '버즈 2 프로' 4개월 실 착용 후기, 배터리 소모도, 노이즈캔슬링, 통화품질, 음질 후기 (내돈내산) 사자마자 들떠서 쓰는 후기가 아닌, 약 1달 정도 실제 사용해보고 장점 단점 솔직 후..

필수 어플 '갤럭시 웨어러블' 버즈 2 프로를 사용하기 위해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한 갤럭시 웨어러블 어플. 이 어플을 통해서 이어 버드가 제대로 착용되었는지 테스트도 할 수 있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설정이나, 터치 설정을 할 수 있다. '이전 곡 재생'은 세 번 탭 하기. 갤럭시 버즈 프로 2는 이전 곡 재생 하려면 '세 번 탭 하면 된다.' 제발 이거 오른쪽 두 번은 다음곡, 왼쪽 두 번은 이전곡으로 바꿔주면 안 될까? 세 번 탭 하기 기능은 잘 안 쓰는 기능을 넣어줬으면 좋겠다. 세 번 탭해도 안된다면 웨어러블 어플 - 터치 컨트롤 클릭해서 이전 곡 재생 활성화 시켜주면 된다. 꿀팁! 터치로 음악 어플 활성화 하는 법. 웨어러블 어플 - 터치컨트롤 - 길게 누르기 클릭하면 이 화면이 나온다. 왼쪽..

바흐가르트 차량용 방향제 후기 새로 장만한 바흐가르트 차량용 방향제 내돈내산 후기. 유명한 불독들보다 더 깔끔하고 가격대도 약간 저렴하다. 바흐가르트 차량용 방향제 구성 내가 선택한 것은 무광블랙. 무광블랙, 광블랙, 흰색제품 중 고를 수 있다. 향 종류는 10가지정도가 있는데 나는 레인포레스트 향을 선택했다. 흰색은 밝은색 가죽시트를 사용하면 잘 어울릴 것 같다. 바흐가르트 차량용 방향제 발향조절 바흐가르트 차량용 방향제는 발향을 조절 할 수 있어서 좋다. 방향제를 돌리면 풍성한 향으로 또는 은은한 향으로 맞출 수 있다. 꽤나 고급스러운 상자에 온다. 양쪽 작은 상자들에 리필 킷이 들어있어있다. 총 2개. 바흐가르트 송풍구 클립 빼서 보면 이런 모양이다. 윗부분을 돌려서 발향을 조절하는 것이다. 아랫부..

발목보호대 추천! 아디다스 부흐트 발목보호대 후기를 올려본다. 발목 불안정성 판정을 받은지 어언 반년이 훌쩍 지났다. 의사선생님이 알려준 운동법으로 12도로 벌어져 있던 나의 발목을 6도까지 좁혀놨으나, 걸어다닐때마다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다. 알려주신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은근히 자세잡기가 불편해서 안하게 된다. 아디다스 부흐트 발목보호대 계속 걸어다닐때마다 흔들거리는 느낌과, 거슬리는 통증이 있어서 산 아디다스 발목보호대. 발목 불안정성은 통증이 막 아파죽겠다!! 이런게 아니고 참으면 참을만한데 그렇다고 신경이 안쓰이는 것은 아닌 그런 정도다. 그리고 걸을때 약간의 불안함이 있다. 일단 계속 무시하고 걸어다니면 안 좋을 것 같아서 사봣다. 발목보호대도 종류가 엄청 여러가지가 있고, 가격도 천차만별이..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480 내돈내산 후기 블루투스 키보드만 있으면 어디서나 블로그포스팅을 열심히 할 줄 알았다. 침대에서도, 카페에서도, 차에서도, 도서관에서도... 그렇게 엄청난 열망으로 열심히 검색해서 데려온 이놈. 왜 K480이였냐. 키감이 좋다. 이때까지는 누르는 맛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거치대 있음. 멀티페어링이 편리하다. 3개까지 가능. 한번 해놓으면 뒤에 전원을 키자마자 연결된다. 따로 블루투스를 연결하고 어쩌고 할 필요가 없다. 충전식이 아닌 건전지식일것. (하지만 이것은 딱히 중요하지 않은 것같다.) 내가 간과한 점. 키감이 좋은대신 소음이 같이 발생. 타건음이 어마어마. 충전식이였으면 더 가볍지 않았을까? 꽤나 묵직하다. 로지텍 K380 블루투스 키보드에 비해 2배 정도 무겁..

트리아 제모기로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는 중인데 꽤나 효과가 있다. 겨드랑이 제모에 특히 좋았다. 이번에는 트리아 프락셀 레이저제품을 사봤다. 트리아 스킨리뉴레이저 트리아 제모기 써보고 트리아 제품에 대한 신뢰도 상승! 요즘 메디큐브 에어샷이 모공에 효과가 좋을 것 같아서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트리아에서도 프락셀과 같은 1440nm파장의 레이저 제품이 있다고 해서 알게 된 트리아 스킨 리뉴 레이저. 메디큐브 에어샷이랑 트리아 스킨리뉴레이저 둘 중에 뭐를 살까 비교를 해봤다. 메디큐브 에어샷 VS 트리아 스킨리뉴레이저 나는 모공때문에 쓰는 것이기 때문에 모공이 있는 피부 진피층까지 작용을 하는게 중요하다. 진피층은 1.5~2mm에 있다. 직접 메디큐브 고객센터에 문의 그래서 메디큐브에 에어샷 전기니들이 ..

내돈내산, 광고 아님, 협찬도 아님. 트리아 레이저 제모기로 브라질리언 제모를 하기로 맘먹었다. 트리아 레이저 제모기 셀프 겨드랑이 레이저 제모하려고 사온 트리아뷰티 제모기. 그러다 브라질리언 제모도 셀프로 해볼까 하고 시도를 해봤다. 브라질리언 레이저 전 면도 어떻게? 레이저 제모하기 전에 먼저 소중이의 체모를 짧게 깎아야 하는데 이때가 너무 무섭다. 그냥 눈썹칼로 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대체 어떻게???? 졸라 무서운데?? 비누 달려있는 '쉬크 바디면도기'로 시도해봤으나 그래도 무서워!!!!! 피부과에서도 레이저 제모하러 갈 때 본인 보고 깎고 오라고 하는 곳이 있다. 브라질리언 부위는 간호사가 면도해 주다가 문제 생기면 곤란하기 때문에 그렇다. 이해해.. 근데 혼자 하기 진짜 힘들다고! 여성용 브라질..

코슬리 무선 다지기 후기 집에서 그냥 혼자 간단히 볶음밥 해 먹고 싶거나, 계란말이에 야채 다진 거 넣을 때 쓰려고 사봤다. 원래는 이것보다 큰 다지기들이 많았는데, 그것들은 자리 차지를 너무 많이 할 것 같고, 코드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았다. 그러다 발견한 코슬리 무선 미니 다지기. 사용 설명서 아주 간단한 설명서가 같이 딸려온다. 1. 30초 이상 연속 사용 삼가해야 한다. 2. 용량 250ml 이하 권장한다. 3. 너무 딱딱하거나 큰 조각을 넣으면 제품이 작동 하지 않는다. 4. 가열된 재료 불가하다. 5. 본체에는 물 닿지 않게 해야한다. 이 다섯 가지가 제일 주요 사항인 듯하다. led는 충전 중에 빨간불, 충전 완료 시 파란불이 들어온다. 코슬리 무선 미니 다..

밖에 다니면서 가볍게 들고 다닐만한 휴대용 독서대가 필요했다. 그냥 참고서 앞에다가 세워둘만한. 근데 휴대용 독서대라고 검색하면 죄다 완전 옛날 구식 철제독서대(가지고 다니고 싶지 않게생김.)나, 작은 나무독서대가 나오는데 이건 무게가 만만치 않다. 그래서 노트북 거치대라고 검색하니까 딱 알맞는 것이 나왔다. 접이식이였으면 좋겠고 가벼워서 휴대가 편했으면 좋겠고, 외관도 좀 괜찮았으면 좋겠다. 위의 조건에 만족하는 히키스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를 구매했다. 쿠팡에서 젤 괜찮으면서 저렴한 놈으로다가. 비싼건 필요없다는 생각으로 이놈을 샀다. 배송비 포함 7300원이였다. 공부할때는 독서대 필수다. 이러다 거북목 되겠어~ 하면서 온갖 장비를 사는중. 제품명 : 컴포트 접이식 노트북 거치대 모델명 : DSCC-..

로지텍 k480 블루투스 키보드. 내돈내산. 블로그를 쓰다보면 가끔 블루투스 키보드가 갖고싶었다. ㅎㅎ 그래서 장만한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 k480. 뭐.. 절대 로지텍 블루투스 키보드여서 산거 아니야... 절대 키히히 사실 일단 로지텍꺼여서 눈이 갔음. - 깔끔한 화이트 색상 - 최대 장점: 휴대폰, 태블릿 거치대 (이것 덕분에 침대에서 그냥 무릎위에 대고 쓸 수 있고, 차에서도 쓸 수 있을듯.) - 약간의 무게감으로 안정적이다. - 예뻐. 그냥 예뻐 - 건전지제품이라 편리. 충전해야하는 제품은 충전을 깜빡하면 방전되어있거나 해서 건전지가 편하다는 후기를 봤다. 건전지는 끼워놓고, 사용할때 전원을 켜야 그때부터 소진됨. 이건 아직 오래 써보지 않아서 직접 체감은 못했다. 오른쪽에 보이는 PC나 i 버..

스타벅스 텀블러 3종 내돈내산 오페라 온더비치 콜드컵473ml 엘마 블랙 텀블러 473ml 샤인 블루 스탠리 통가 보온병 500ml 스타벅스 오페라 온더비치 텀블러 요놈을 사는데 꽤나 애먹었다. 빨대뚜껑과, 밀폐뚜껑 두가지가 있어서 제일 실용적. 스타벅스 총 3군데를 돌다가 없길래 어플에서 알아보고삼. 나는 광주첨단점에서 겨우샀다. 광주에 그 많은 매장 중 2군데밖에 없었다. 스타벅스 오페라 온더비치 텀블러 가격은 35000원. 거의 4가지 형태로 변형가능. 하늘색커버를 벗겨서 베이직한 베이지색으로 변형가능. 요렇게 빨간색 뚜껑이 유니크함을 더해줌. 짜잔. 오페라 온더비치 텀블러 산이유. 뚜껑이 두개! 과연 이뚜껑을 끼우면 물이 안새는지 궁금했다. 실험결과 물안샘. 호호 뚜껑부분이 고무패킹 형식이라 물이..

우연히 좋은 텀블러를 손에 넣었고, 만족해서 쓰는 후기. 바로, 스탠리 텀블러.ㅎㅎ 더운 여름날, 텀블러에 카페라떼를 담아달라고 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시원해서 친구가 깜짝 놀라면서 맛있다~~~ 했다. 뿌듯. 친구의 일반컵에 받은 아메리카노는 진작 밍밍해졌는데 말이다. 내 텀블러는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슬림퀜처.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슬림퀜처 텀블러 스테인레스 스틸사용. 이중벽구조의 진공단열 소재로 보온/보냉력 향상 자동차 컵홀더에 사용가능. 100BPA FREE 편리한세척 세가지로 돌려쓰는 뚜껑. 빨대 내장 보온 4시간,보냉5시간, 얼음17시간. 거의 내가 고려한 조건과 일치했다. 텀블러 사기전 고려한 점 1. 간편한 세척. 세척시 내손이 전부 들어가는가. 제일 중요. 내손이 작아서 다 들어간다...

언니에게 공수한 노트 9의 케이스를 하나 장만했다. 신지모루 폰케이스란다. 1+1이여서 사봄! ㅋㅋ 케이스는 뭐니뭐니해도 투명이 최고라는 누군가의 말을 듣고 혹해서 신지모루 투명범퍼케이스를 사봤다. 케이스 살때 볼거는 케이스 모서리 보호대가 있는지, 유막이 생기는지, 범퍼케이스일 것. 신지모루 케이스를 막상 시키고 유막이 제일 걱정이였는데 다행이 유막이 생기지 않는다. 아래 사진을 보고 샀음. 이렇게 미세한 도트 패턴이 있어서 유막이 생기는걸 방지한다. 이 도트무늬가 거슬릴 것 같았는데 막상 끼우면 잘 보이지 않는다. 신지모루 케이스 모서리 보호는 이렇게 생겼다. 근데 지문이나 기름? 이런거에는 잘 더러워 진다. 뭐 이건 다른케이스도 마찬가지지. 무광케이스만 안 더러워지니까. 내꺼는 노트9인데 카메라랑 ..

제품명 : dhp0610fd. ih 압력 밥솥 원래쓰던 쿠쿠밥솥 뚜껑 안쪽 윗부분이 너무 더러워보였다. 찝찝했다. 결국 밥을 하면 옆으로 밥물이 질질 새서, 새 쿠쿠압력밥솥을 장만했다. ㅎㅎ 6인용으로 크기도 딱 좋다. 나는 쿠쿠밥솥 되게 싸게샀다. 하이마트나 쿠쿠매장, 홈플러스 등등에서는 이게 글쎄 46만원이라고...ㅎㄷㄷ 인터넷이 무조건 싸! 에휴.. 우리 부모님세대들은 무조건 매장을 많이 가시더라.. 엄마한테 밥솥 사야된다 말했더니 하이마트가자고;; 흐~~ 쿠쿠 밥솥 뚜껑교체 비용 전에 쓰던 쿠쿠밥솥은 뚜껑 안쪽 쇠부분에 녹이 슨 것처럼 더러워졌다. 그건 분리도 안돼는 제품이여서 뜯어서 세척도 불가능. 쿠쿠 서비스센터에서는 그냥 하나 사는게 났다고했다. 뚜껑 교체 시 비용이 6만원. 싸구려 밥솥이라..

예전에 한번 내 번호로 전화가 왔다. 다른사람 이름을 부르면서 000씨 맞습니까???!!!! 맞냐고요!!!! 막이렇게 화를 내면서.. 근데 이름은 남자친구 이름을 막 부르더라.. 어버버해서는 아.. 저는 아니고 남자친군데 왜요?? 이랬더니 당황하더니 끊어버렸다. 다시 전화해보니 전화 안받음. 한참뒤에 느꼇다. 보이스피싱이라는걸... 곰곰이 생각해보니 인터넷 쇼핑에서 택배로 남친이름으로 내 전화번호를 넣은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이였나 싶어 그 뒤로 뭔가 강박이 생겼달까.. 택배송장 다 뜯어서 볼펜으로 안보이게 긋고 나서 찢어서 버리기 시작. 근데 페이스북에서 보니 개인정보스탬프가 있다고 해서 사봤다. ㅎㅎ 안에 뚜껑을 열면 이렇게 팔만대장경 미니미 같은게 롤러형식이로 되어있다. 짜잔 보이시나요 보이시나요? ..

광고아님 내가 이거 사기전에 궁금했던. 바늘굵기, 진동세기, 진동속도 등을 올려본다. ​ ​ 1.제품소개 제품명 : 오토(AUTo)mts 더마롤러 ​ 피부가 좋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안좋은것도 아닌.. ​ 좁쌀여드름과 모공, 피부결, 피지?등 피부의 모든 것이 고민이던 나는 ​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MTS라는 셀프 관리도구를 알게 되었다 ​ 그래서 열심히 찾아본 끝에 오토 MTS 기기를 구매했다. ​ ​ 2.오토(AUTo)mts 더마롤러 42핀 바늘 42핀짜리 바늘은 후덜덜 하구나..... 이걸 0~2.5mm까지 조절가능일회용으로 10개에 30000이니까 한번하는데 3000. 앰플이랑 마스크팩 비용 까지 나눠서 계산하면 음.... 한 .... 만원?? 오게이~~ (왜 기계 산돈은 안 더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