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러 추천] 스탠리STANLEY 텀블러. 12시간 후에도 얼음이 남아있다.

우연히 좋은 텀블러를 손에 넣었고, 만족해서 쓰는 후기.

바로, 스탠리 텀블러.ㅎㅎ

더운 여름날, 텀블러에 카페라떼를 담아달라고 했는데,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도 시원해서 친구가 깜짝 놀라면서 맛있다~~~ 했다.

뿌듯.

친구의 일반컵에 받은 아메리카노는 진작 밍밍해졌는데 말이다.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 슬림 퀜처. 스텐리 텀블러

내 텀블러는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슬림퀜처.

 

스탠리 어드벤처 진공슬림퀜처 텀블러

스텐리 텀블러 스펙.

• 스테인레스 스틸사용.
• 이중벽구조의 진공단열 소재로 보온/보냉력 향상
• 자동차 컵홀더에 사용가능.
• 100BPA FREE
• 편리한세척
• 세가지로 돌려쓰는 뚜껑.
• 빨대 내장
• 보온 4시간,보냉5시간, 얼음17시간.

거의 내가 고려한 조건과 일치했다.

 

텀블러 사기전 고려한 점

1. 간편한 세척.

세척시 내손이 전부 들어가는가. 제일 중요. 내손이 작아서 다 들어간다.

2. 빨대형인가.

빨대를 끼울수도있고, 빨대를 빼놓은 상태에서는 구멍을 닫을수 있다. 단, 완전밀폐는 안된다. 음료가 새어나옴. 하지만 난 상관 없음. 가방에 넣을일이 없음.

스텐리 텀블러 구조

스텐리 텀블러 빨대 구멍.

3. 스탠리 텀블러 보냉,보온력. 보냉시간.

에어컨 틀어진 실내에서 12시간 후에도 얼음이 남아있음. 아래 사진 첨부. 야외 30도에서는 5시간 지나도 시원. 얼음은 거의 녹고 시원함 유지. 보냉력 만족.

아침 9시에 샀던 아메리카노.

에어컨 틀어진 실내에서는 12시간 후에도 얼음 남아있음.

짜잔~ 녹으려면 한참 남은듯.

---

 

4. 한손에 들어오는가.

아래 잡는 부분이 폭이 약간 좁아서 손이 작지만 충분히 쉽게 잡을수 있다. 자동차 컵홀더에도 들어감.

스탠리 텀블러.

5. 디자인.

스탠리 텀블러 디자인은 깔끔하다.
디자인은 종류가 많다. 손잡이 있는것도 있고, 내것보다 용량이 더 큰것도 있다. 내것은 473ml

스탠리 텀블러, 보온병 종류

결론. 스탠리 텀블러 여름 겨울 할것없이 완전 추천추천. 내돈내산이다~~

[ 스타벅스 텀블러 2021 ] 오페라 온더비치, 엘마블랙 텀블러, 통가 보온병 리뷰! 재고확인 방법, 물 새는지 실험.

[  스타벅스 텀블러 2021 ] 오페라 온더비치, 엘마블랙 텀블러, 통가 보온병 리뷰! 재고확인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