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아님. 내돈내산. 잼페이스 앱이랑, 다른 곳에서 간단히 하는 퍼스널컬러테스트에서 여름쿨톤이 나왔다. 그래서 쿨톤 섀도우를 찾던 중에 이 피오니 누드가든을 발견! 근데 얘는 여름쿨톤중에도 라이트 톤을 위한 추천상품이라 1달은 고민했다. 나는 여름쿨톤 트루정도라서 혹시나 썼다가 핑크가 동동 뜨고, 눈이 부어 보일까봐 엄청고민했다. 그러다 눈에 계속 밟히길래 냅다 지른 롬앤 섀도우팔레트 6호 피오니누드가든. 선착순 500명만준다는 미니거울도 같이왔다. 1달은 늦게사서 기대도 안했것만ㅋㅋ. 다행이 깨지지 않고, 뽁뽁이와, 종이판자에 보호되서 안전하게 도착! 선크림 같은데 spf50에, pa ++++라서 다음에 어디 나갈때 테스트해봐야겠다. 지금 쓰는 닥터올가 선크림은 바른 후 마스크 끼면 모공부분으로 파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