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ㅎㅎ 티스토리는 체험단후기없어서 좋은듯. 찐리뷰니까. 그래서 슬슬 네이버블로그는 끄적이는용도로 써볼까싶다. 네이버 너무 광고의 바다가 되버려서 내돈내산리뷰 찾는것도 스트레스. 각설하고 라라브레드 다녀온 후기. 광주 북구 연제동 당근님 만나러갔다가 배고파서 들른곳. 빵집인데 브런치카페처럼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을 파는듯하다. 빵종류가 정말 많다. 하지만 내가 간 시간대에는 피자빵같은 느낌의 빵들이 없었다. 힝. 그나마 눈에 들어오는건 햄치즈 크로와상 ㅎㅎ햄들어간건 다 맛있엉! 라라브레드에서 두번째로 먹고싶었던 빵은 맨 오른쪽에 헨젤과그레텔처럼 동화속에서 나오는 빵. 이름이 이름이~~ 연유버터프레첼 이라고 4100원...ㄷㄷ 빵이 아주 슬슬 금값이 되어간다. 라라브레드에서 3번째로 먹고싶은 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