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순천. 다른지역 사람들이 왜 순천만 너무 좋다고 하는지 몰랐다. 근데 근 10년을 광주에 살다가 가니 너무 좋았던. ㅋㅋ 이제는 이해가 간다. 순천만 정원박람회 말고 갈대밭쪽으로 더 들어오면 있는 카페. 순천만 487 이라는 카페. 밖도 예쁘고, 안도 예뻤다. 날씨가 좋아서 1층 테라스 문을 활짝 열어놓아서 봄바람도 느끼고, 햇살도 느낄 수 있었다. 앞쪽이 갈대밭쪽이라 조경을 예쁘게 해놔서 경치가 좋다. 시야를 가리는 건물이 없어서인지 기분이 되게 좋던.. 광주카페는 유명한데는 사람이 박터지고, 억지로 꾸며놓은 느낌인데 말야... 보통 예쁜 카페는 음료와 빵이 맛없는데 '순천만 487' 카페는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있당. 저 딸기파이 완전 맛있음! 예뻐서 한참을 바라봤당. 2층도 있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