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우연히 충장로 에스마켓 지나가다 들렸는데 눈에 들어온 몰링블링 슬리퍼. lara m2002 내 발은 235-240 왔다갔다 하는데 직접 신어봤을때 230이 괜찮길래 사이즈 230으로 사봤당. 과연 슈펜에서 산 인생슬리퍼를 대체할 수 있을 것인가. 낡고 낡은 슈펜 슬리퍼ㅜ 슈펜아 이거 다시 출시해조.. 내가 꼭 다시 살께! ㅜ 지금은 낡아서 볼품없지만 진짜 아직도 편한데.. 어디신고 나가기 부끄러워서 버리진 못하고 간직중ㅜ. 이제 요놈이 대체해주기를 바람. 이건 쪼리형태가 아니라서 양말신고도 신을수 있고, 편한데 예쁘게 생겨서 치마에도 잘 신을 수 있을것같아서 뭔가 꽂혔다. 첨에 볼땐 몰랐는데 찍찍이로 끈길이 편하게 조절도 된다. 핑크핑크인데. 튀는 핑크아니라서 살색이랑 잘 어우러진다. 이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