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봉동 텐진 야끼니꾸 후기 광고아님. 블로그체험단 리뷰 아님. 그거 해봤는데 거의 4만원상당의 메뉴를 돈 안내고 먹으니 웬만해서는 맛있다고 생각이 든다. 텐진 야끼니꾸도 가기 전에 검색을 많이 해봤는데, 거의 블로그체험단이라서 솔직한 후기를 못봤다. 그래서 내가 써봄! 내돈내산. 실은 남친돈남친산!ㅎㅎ 텐진 야끼니꾸 메뉴판 일본여행 갔을 때 먹어본 야끼니꾸! 너무 너무 맛있었는데ㅜㅜㅜ 비슷한 야끼니꾸 가게가 용봉동 전철우 사거리에 생겼다. 두구두구 맛있을까 두구두구. 고기는 거기서 거기지만, 한우가 아닌만큼 질기지 않으면 맛있다고 해주리라. 남친몬을 꼬드겨서 온 텐진 야끼니꾸! 매번 망하고 새로 생기는게 반복되는 전철우 사거리에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 왼쪽은 간장소스, 오른쪽은 된장소스다. 반찬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