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광고 아님
내 멋대로 얼렁뚱땅 후기.
양림동 카페 '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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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 맛집 어니스트 식스티 갔다가, 너무 배불러서 산책하다 발견한 양림동 카페 풀(PUUL)
양림동 펭귄마을 옆길에 있다.
밖에 서 볼 때 아기자기한 한옥 분위기에 끌려서 가봤다.
본관은 이렇게 깔끔한 테이블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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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관은 좌식으로 도란도란 앉아서 먹게 돼있다.
양림동 카페 '풀'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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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에 보면 착즙주스랑 약차가 있음. 양갱도 파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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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으므로 착즙주스 그린을 주문했다.
전엔 엄마가 공짜로 갈아주던 녹즙도 몰래 버리던 내가 이런 걸 돈 주고 사 먹는 날이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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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는 갖가지 디저트가 살찌워주려고 대기 중.
양심이 있으므로 먹지 않겠음!
카페 풀 '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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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레몬 띄워진 차는 이 카페가 밀고 있는 메뉴 숨차다. 미세먼지 차라는데, 황기와 배 등의 약재를 섞어 만든 것.
맛은 약간 맛있는 한약맛이 난다. 약간 상콤한 한약? ㅋㅋ 뭔 소리야. 무튼 먹을만해.
미세먼지로 인한 목건강을 위한 건강차다.
카페 풀 착즙주스(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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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수프같이 생긴 착즙주스(그린). 무슨 맛인고 하면 케일, 사과? 음 등등 섞은 맛이다. 요구르트 많이 넣었는지 울 엄마가 해준 녹즙보다는 더 달아서 맛있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