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왕에서 두찜을 할인한다기에 먹어봤다.
근데 순살로바꾸니 2000원추가
배달비 2000원추가.
할인받아서 18600원이였다.
사실 치즈볼필요없는데 나는..
내가 자주시켜먹는 다른 단골집에서 원래 22000주고시켜먹으니
음~할인은 그닥 파격적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반바리메뉴도 할인되었으면 파격적이라고 생각했겠지만?
평소 관심없던 브랜드여서 시도해볼겸 시켜봤다.
6시 30분이후 쿠폰적용 가능이라지만 한 32분쯤 열렸다.
미리 메뉴생각해놓고 결제하니 어려움 없이 됐다.
우리동네쪽에선 이런 서비스를 줬다.
호오~정성이 좋네.
기분은 좋았다.
처음 열었더니 원래시켜먹던 흥부찜닭보다 좀 국물이 적었다.
로제를 고민했으나 뭔가 찜닭은 까만찜닭이 진리라는생각에.. 이휴 선입견.
덤으로온 치즈볼.
힝 난 별로 안먹고싶은데.
선택할수 있게해주지는..
뭔가..당면이 국물에 미끄러지듯이 있어야하는데
다달라붙어서ㅋㅋㅋ아주 쫀득쫀득이다.
요새 전부 넙적당면쓰는데
나는 이런 당면을 좋아한다.
힝 근데 왜 다들 안쓰는지 이해는 간다...
다 불어있다고 뭐라고해서겠지?ㅜㅜ
돈추가해서 순살로 시키길 잘했다.
국물이 적어서 시간이 지나면 순살인데도 좀 퍽퍽해진다.
매운맛은 3단계 신라면정도 매운맛을 선택했었는데
음? 이걸쓰면 생각해보니 하나도 매운맛이 없었다는...
약간의 헤헤거림도 한적이 없었다.
당면을 치운 양은 이정도.
구황작물을 싫어하는 나에게는 감자와고구마 그대들은...양을 많아보이게 하려는 술수같다는 나쁜 생각을 들게하지...
보통은 찜닭에 이렇게 많이는 안넣지 않나?ㅋㅋㅋㅋ
보통 한종류만 좀 넣던지하는데.
차라리 야채가 많았으면 만족했을텐데 싶었다.
ㅋㅋ 왤캐 평이 불만족 스럽지ㅋㅋㅋ
요렇게 한마리를 시켜서 쿠폰이 두장왔다.
응~근데 쓸모없엉.
이런 쿠폰 모을정도는 계속 주문해서 먹어야된다는거고 단골집이여야된다는건데.. 그럼 꽤나맛있어야함.
모아서 뭐 먹어본건 푸라닭과 옛날bbq가 전부.
요즘은 마왕족발은 좀 모이는중 ㅋㅋ 여기 맛집.
두찜 한줄평.
한번먹어봤으니 됐다.
그냥 평범. 맛없지 않은 평타치는맛.
1위라고하던데 응~그정도아냐~~
내 단골집꺼먹을래 구냥~